캔스톤북쉘프 리뷰 많은 제품 후기 TOP20

배송이 빠르고 포장은 박스를 한번 더 포장해주셔서 문제 없이 잘 도착했어요
제가 삼성 오디세이 모니터에 스피커가 필요해서 알아보다가 캔스톤 스피커를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 써보는 브랜드이긴한데 이 가격에 2체널로 출력도 높은데 저음 고음 설정이 따로 있는 부분이 괜찮은 것 같아서 구매하였는데요
스피커 디자인은 붉은 오크색상이 고급스러워보이고 62W출력으로 사운드가 빵빵해서 너무 마음에 들구요
그냥 별 생각 없이 게이밍 용도로 샀는데 설치해보고 드퀘 브금 틀어보니 사운드가 웅장하고 저음 고음 준수하고 마음에 들어요

1. 구입 동기
엘지 스마트 티비 음질이 구렸어요. 30만원대 사운드바에 HDMI ARC 연결했지만 맘에 안 들어서 환불했네요. 예전 구형 티비에서 보노보스 H1 쓰다가 무겁고 커서 팔았는데 그 음질이 그리워 북쉘프형으로 다시 시도하기로 결심.

캔스톤 SBS300BT 평이 괜찮아 더 신형인 D1100KR의 크기, 디자인, 기능, 가격이 마음에 들어 구입했어요. 이벤트가 15.8만원에 쿠폰 적용하고, 적립금까지 하면 거의 15만원에 근접하고 ... 리뷰 이벤트 사은품(6만원)까지 생각하면 스피커만 거의 10만원 정도로 잘 샀다고 생각해요.

2. 장점
음질 : 주관적이겠으나 10만원대라는 걸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해요. 재생하자마자 사운드바가 따라올 수 없는 감성을 보여줬습니다. 힙합이나 저음 둥둥 좋아면 좀 실망할 수 있지만, 올라운드 성향의 편안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선호한다면 불만 없을 거에요.

화이트 노이즈 : 노브 1시 방향 정도 넘어가면 가까이에서 들리기 시작하나, 충분히 용인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 책상에 앉아 있다면 보통 일상적으로 화노가 신경쓰일 일은 거의 없을 것. 거실에서 티비 연결하면 소리를 더 키우겠지만 대신 듣는 거리가 멀어지므로 역시 재생 없을 때 노이즈 때문에 신경쓰인 적은 없었습니다.

블루투스5.0 : 요즘 블투 지원 안 하는 스피커가 없으니 채용한 것 칭찬. 볼륨 다이얼 버튼 누르는 방식 편리하네요. TV와 한 번 페어링하고, 스마트TV가 켜진 상태에서 스피커를 켰을 때 자동으로 티비에서 인식해서 스피커로 소리 출력할 거냐고 물어보는군요. 이전 연결을 기억해서 스피커에서 자동 연결을 지원해주니 좋습니다. 음질도 아주 좋아요. 영화 볼 때 저음 처리 준수하고, 배우 목소리가 훨씬 잘 들립니다.

광단자 : 옵티컬 단자 지원해주니 따로 컨버터나 DAC 구입 안 해도 티비와 직결할 수 있어서 땡큐. 음질 매우 훌륭. 하지만 역시 티비 리모콘으로 볼륨을 조절할 수 없게 되어 리모콘이 두 개가 되니 불편합니다. 유선 방송 셋탑까지 있으면 리모콘 세 개가 되는 셈. 이건 구조적 한계.

후면 / 바닥 마감 : 이 정도면 만족합니다. 후면 단자부 견고하게 잘 처리되어 있고, 나무 접합부가 좀 신경쓰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신경은 썼다는 느낌. 개인적으론 보노보스보다는 마감이 좋았다고 평가.

리모콘 : 예전에 캔스톤 리모컨 욕 먹는 거 봤는데, 개선품인지 마감도 괜찮고 버튼부도 좋습니다. 캔스톤 SPS300BT의 리모콘이랑 디자인이 다른데, 더 심플해 좋은 듯 하고 특히 볼륨 버튼을 리모콘 하단으로 뺀 걸 매우 칭찬합니다. 잡자마자 제일 편하게 누르고 싶은 게 볼륨이거든요.

좌우 스피커 연결 케이블 튼튼해서 좋아요. 도체 꼬아서 만든 케이블보다 일반적인 소비자에게는 훨씬 편리하게 느껴지네요.

측면 전원버튼, 트레블/베이스 조절 노브 편리

크기 : 무지막지한 북쉘프형 스피커가 많았고, 예전 보노보스가 7.8kg 정도였는데 이 스피커는 4.8kg이니까 꽤 감량?했다고 봅니다. 43인치 티비 양 옆에 스탠드 거치 후 그 위에 올려두었는데 밸런스 좋아 보입니다.

2. 아쉬운 점
MDF 압축재 마감 : 도장과 외부 마감이 타사 대비 떨어진다고 생각. 그래도 프리미엄 라인을 표방했는데, 시장에 있는 MDF 캐비닛을 채용한 북쉘프형 고급 스피커를 경험한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마감에는 근접해줘야 하는데 거기에는 못미친다고 봐요. 특히 후면부 나무 사이 접합부는 일단 가격을 생각하면 나쁘진 않지만 .. 과연 이것이 이 회사의 프리미엄 마감인가?라고 묻는다면 좀 실망스럽습니다. 수지 마감?을 잘 해서 더 매끈하게 하는 게 더 트렌드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로고 : 커버에 있는 로고 버튼 처리가 뭔가 저렴해 보이고 안 예쁨.

LED 입력 표시등 : 일단 커버 있을 때는 거의 무용지물. 또한 그린 - 레드 - 화이트의 시안성이 (당연히) 달라 거실 소파에서 알아보기 힘듭니다. 지금 켜졌는지 꺼졌는지도 모르겠음. 이런 LED를 너무 요란하게 박으면 분명 싫어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너무 과하게 처리하지 않은 것이라 생각되는데... 차라리 보여줄 거면 커버 밖으로 점(.)형태의 작은 라이트를 빼거나 해서 즉시 알아볼 수 있도록 하고, 그게 싫으면 끌 수 있게 해주면 될텐데 커버 안에 넣어두니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애매한 로고에 불빛 들어오는 거 전혀 아름답지 않습니다. 그냥 더 작고 밝은 라이트를 사용했으면..

포장 : 박스 안에 박스를 넣어 보내시더군요. 요즘은 ‘언박싱’이라고 해서 개봉하는 것 또한 하나의 경험으로 인식하는데, 캔스톤 포장에 사용되는 스티로폼의 밀도가 떨어져 배송과정에서 이미 부서지고 그 가루가 있는 상태에서 제품을 만나게 되었어요. 나무 재질 외관이라 찍힘이 걱정되긴 하시겠지만.. 깔끔하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다른 재질을 사용하시거나, 스티로폼의 품질을 관리하시거나, 박스 디자인에 공을 들여서 박스의 형태와 구조로 충격을 충분히 완화하는 방법을 써야지 지금처럼 2중3중 꽁꽁 싸매서 보내는 건 요즘 애플 제품 받아서 개봉하는 소비자들 기준에서는 ‘프리미엄급’이라는 인상을 느끼기는 힘들 겁니다.

광케이블 안 줌 : 이건 뭐 비싼 건 아니고 단자 절감 차원에서 괜찮음.

3.5스테레오-2RCA 케이블 : 컴퓨터에서는 문제 없지만, 요즘 스마트 티비에 3.5단자가 없는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몰랐다가 당황했습니다. 음질에 손해를 보더라도 티비 리모컨으로 볼륨 조절하기 위해 연결할 생각이었는데 ㅠㅠ ... 확인을 안 한 제 잘못이죠;;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HDMI ARC 를 지원하는 북쉘프 스피커는 힘든 걸까요?

블루투스 : 티비와 연결해서 들었는데 아주아주 살짝 지연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계속 보면 괜찮은 거 같기도 하고, 가족들은 잘 모르겠다고 하던데, 저는 뭔가 어색해서 결국 광케이블 유선 연결로 전환하였습니다. 지연 없고 좀 더 나은 음질을 느꼈네요.

블투 멀티 페어링, 멀티 포인트가 안 되는 거 같죠?(제가 틀린 거라면 확인 바람). 새로운 기기를 페어링할 때 티비, 스마트폰이 스피커를 잘 못 찾아 수차례 시도해야 했습니다. 기존 스마트 기기와도 착착 붙는 느낌은 왠지 아니네요. A,B,C 기기 오가면서 붙여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 것.

페어링 성공 후 성공했다는 확인음이 아쉽고, 페어링 중일 때도 기기가 페어링을 모드로 진입한 것인지 LED가 전면 커버 안에 있기 때문에 알기 어려웠네요. 그래도 일단 페어링 성공하면 잘 붙어있습니다만.. 티비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스피커 전원 올리면 티비가 스피커와 연결하려고 하는데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자동으로 붙지는 않아서 결국 티비 리모콘으로 다시 스피커를 찾아 연결하는 수고가 필요해서 힘들었네요. 티비-스피커의 무선 연결을 유지하고자 할 경우 불편합니다.

스피커 받침대(ST-15) : 이건 따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세트로 산 건데 벌써 얇은 필름 벗겨지고 품질이 영 그렇군요. 추천하지 않음.

총평
-음질 좋고, 마감 괜찮으며, 할인가 기준 나쁘지 않음.
-블루투스 연결 편의성은 좀 더 경험해봐야 .. 연결을 기억하기는 하지만 매번 복불복이라 티비를 먼저 키고 스피커를 나중에 키거나 메뉴에서 찾아들어가 연결해야 하는 불편 발생. 영상을 보기에는 약간의 지연도 있어 게임 시에는 불편할 것.
-광단자 지원이 아주 편리해서 별도의 컨버터나 DAC없이 티비 직결이 가능. 다만 사운드바의 HDMI ARC 기능은 지원하지 않아 티비 리모콘으로 볼륨 조절 포기해야 함.
-만약 이 제품을 19만원을 주고 사야 한다면 추천하지 않고, 13~15만원선이라면 좀 고민할 거 같아요. 10만원이면 살 수 있는 캔스톤 SPS300BT 이 거의 유사한 성능과 만족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케이블 종류 개선하고 전원버튼 측면으로 옮긴 것 외에 9만원에 해당하는 만족감을 신제품에 더한 것이 맞는지 의문이 드네요. 시간이 지나 13~14만원 정도에 평상시에도 구입이 가능한 상황 되면 추천할 거 같습니다.



## 다른 제품 사지 않은 이유
캔스톤 SBS300BT (10만) : 평이 괜찮은데, 결국 더 신제품 사고 싶어 포기.

앤커 인피니 프로 사운드바 (20만) : HDMI ARC 사용의 편의성이 좋긴 하지만, 과거에 35만원 정도 타사 사운드바 사용으로 얻은 음질 경험이 좋지 않았고, 크기고 부담.

캔스톤 NX201 BOSS (10만) : 사이즈 깔끔하고 광단자 지원에, 상단 십자형 버튼 배치도 좋아보임. 좀 끌렸는데 북쉘프형의 크기에 따른 음질 이득을 노리기로 하고 포기.

크리에이티브 T100 (15만) : 캔스톤 NX201과 거의 유사하다고 보임.

Bose companion 2 III (13만) : 티비 연결 어렵고, 과한 저음 안 좋아해서 패스. 내구성에 대한 평도 별로라고 조사됨.

맥키 CR3 (14만) : 화이트노이즈 불만 많은 것 같아서 패스.

브리츠 1700BT (14만) : 엄청난 인기 모델. 광단지 미지원해서 포기. 경사진 디자인과 크기(높이)도 부담스러웠고, 블루투스 연결이 이웃집에 개방된다는 몇 개의 평을 보고 마음 접음.

프리소너스 ERIS 3.5BT (23만/직구18만) : 크기도 좋고, 저음 벙벙거리지 않다고 해서 끌렸으나, 블루투스 없으면 불편한데 블투 있는 모델은 가격이 23만원대로 올라 포기. 광단자 지원했거나 집에 앰프가 있었으면 끝까지 고민했을 것.

JBL 104 (20만) : 디자인 예쁘고 대체로 보컬 음역대/음상 칭찬이 많음. 그러나 선호하지 않는 소리가 난다는 사람들도 몇 명 발견했고, 광케이블 티비 직결 힘들어 포기.

오디오엔진 A2+ Wireless (28만) : 작고 예쁜 디자인에 판매량 높은 제품. 만듦새 좋고 소형이라 끌렸으나, 광단자로 티비 직결은 힘들고, 화이트노이즈 많으며, 가격이 너무 높아 포기.

크리에이티브 T40 II (15만) : 7-8년 이상 안 망가진다는 스피커. 광케이블 직결 힘들어 티비 연결하기 힘들고, 리모콘이나 블루투스 등 최신 제품의 편의성이 없는 구형 모델이라 거실 거치는 포기.

1. 박스포장이 엄청 견고하게 되어 있습니다. 박스가 이중으로 되어 있고, 안에 스티로폼까지 꽉 차게 들어있어서 안심이 되네요.

2. 구성품은 스피커 2통, 전원선, 연결 케이블, 좌우 스피커를 서로 연결해 주는 케이블까지 입니다. 연결케이블이 기존것보다 훨씬 두껍고 좋네요.

3. 덮개를 열어서도 사용할 수 있나 봅니다. 저는 그냥 덮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4. 스피커 한쪽 좌측에는 전원과 볼륨과 고음 저음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AUX도 전면부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긴 해요.

5. 한쪽에는 백조모양 로고 LED가 있어서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이 된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눈에 띄진 않습니다.

6. 저는 모니터 하단에 스피커 높이가 안 맍아서 할 수 없이 가로로 뉘어서 사용합니다. 그런데 북쉘프 스피커는 세로로 사용해야 한다고 하네요.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약간 차이가 있다고는 해요.

7. 기존에는 7년 전에 산 F&D 2.1채널 스피커(당시 7만원)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으로 치면 10만원 정도 할 것 같아요. D1100이 더 비싼건 맞죠. 그런데 음질 차이는 적얻 두배 이상은 나는 거 같아요. 스피커 전문가는 아니지만 음악 듣는거 좋아하고, 자주 마이크를 잡는 사람이라 스피커 소리에는 예민한 편인데.. 음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상품평 선물 있는거 몰랐는데도 이 가격에 사고 또 샀을 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가성비도 이런 가성비가 있을까요~~ 십만원대 유/무선 지원하는 블루투스 스피커중 캔스톤 D1100KR이 갑 아닐까 싶네요. 음질부터 디자인까지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레트로한 컨셉의 우드스타일 스피커를 찾던 분들이라면 비싼제품 찾지 마시고 캔스톤 블루투스피커 진심 강추드리는 바입니다!

약 한달동안 검색을 하다가 결국 D1100kr 로 결정해서 행사기간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일단 사이즈나 디자인은 마음에 듭니다.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음악을 감상하려고 구매를 했는데 PC에서 블투가 끊기는 현상이 가끔 있습니다. 하지만 이게 꼭 스피커 문제보다는 저의 PC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하면 아주 잘 연결됩니다.
소리는 깔끔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락 보다는 재즈, 어쿠스틱 음악, 혹은 베이스가 강한 음악을 들으면 스피커의 강점을 잘 살릴 듯합니다. (다만 베이스 조절을 확 낮춰도 조금 울릴 정도로 강합니다.) 특히 저음과 고음 구별이 확실하고 볼륨이 높지 않아도 강력한 사운드가 느껴져서 늦은 시간에도 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일단 배송이 매우 빠르고 하루 만에 도착했습니다. 포장도 2중 포장으로 매우 만족스럽구요. 리모컨도 반응도 괜찮습니다. 10만원대 스피커라고 생각하면 음질은 상상 이상으로 만족합니다. 블루투스 지원도 매우 만족합니다. 옵티컬 단자도 지원해주고 좋습니다. 마감은 나쁘지 않지만 좋지도 않습니다. 디자인은 매우 올드한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볼륨 조절이 몇 단계인지 알 수 없어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led는 커버 때문에 잘 안보입니다.
결론 : 가격 대비 상품은 만족!

캔스톤의 프리미엄 라인업 답게 D1100KR은 뛰어난 성능과 음질이 돋보이는 스피커입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집안 어디에 배치를 하더라도 잘 매칭이 되는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소프트 돔 트위터 20mm, 프리미엄 우퍼 유닛 101.6mm탑재 및 최대 62W의 출력을 보여주고 있어 집에서는 물론 매장에서도 사용을 하기에 충분합니다. 고음, 저음도 각각 조절 할 수 있어서 자신에게 딱 맞는 취향의 음악으로 맞춤형 세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리모컨을 이용하여 조명을 끌 수 있어 야간에도 신경쓰이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스피커네요. 레이턴시도 적어 블루투스 연결 후 게이밍도 가능합니다.

그전 컴퓨터나, 서브 티비에도 스피커를 캔스톤을 써와서 이번에 이사하면서 스피커가 하나 더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역시 사용해보니 소리는 마음에드네요 ㅎㅎ 다소 밋밋했던 티비 기본 사운드보다 확실히 더 좋은 소리를 내주어서 만족스럽습니다! 가격도 행사기간안에 구매해서 아주 좋은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스피커 마다 들리는 감성이 모두달라서 다양한 스피커를 사용해보았다
이번에구입한 캔스톤D1110 스피커는 사이즈도 맘에 들었고, 사운드도 맘에 들었다
30평대 아파트거실을 가득 채워주는 부드럽고 강한 아주 맘에 드는 스피커를 만나서 기분이 좋다~

포장은 이중상자로 돼 있습니다.
크기가 출력에 비해 작다고 들었는데 아무래도 기본 출력이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큽니다.
전원선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잘 확인하시고 사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소리는 출력 빵빵하고 음질 좋습니다.
저음이 과장되게 강한 느낌은 아닌데 저에겐 그게 더 사실적으로 들려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우선 엄청나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음악을 컴퓨터로 많이 듣는 타입도 아니고, 게임을 많이 하는 타입도 아니지만, 마냥 모니터 스피커로 듣는것을 멈추고 싶어 알아보던 중 캔스톤을 알게 되었고, R30BT 를 놓고 고민하다 사용환경과 행사를 기회로 D1100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빨랐고, 우선 컴팩트와 고급스러움이 눈에 똭! 제가 사용하는 영역이 전문가 영역이 아니기에.음질을 논하기엔 자격부족이고,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움이 사용환경과 잘 어울려 아주 맘에 듭니다 !

생각보다는 base가 안울리네요.
화이트 노이즈는 별로 없네요.
소리를 많이 높일때만 있네요.

캔스톤 x3bt와 프리소너스 3.5bt와 고민하다 샀습니다.

프리소너스는 제외한게 광출력이 없어서 나중에 tv 연결 확장성을 고려해서 배제

브리츠 1600bt 도 고려했는데 129,000원에 파는데 이벤트 가격이 7만원대도 한거 같아서 제외

x1bt는 이 모델 보다 저렴해서 제외

x3bt는 우퍼가 크고 ab 앰프 적용으로 고민 했는데 생각해보니. usb단자에 fm 라디오 기능등..

이 제품과 가격이 같더라구요.

생산 단가 생각 해보니 품질이 d1100kr 보다 더 좋을수가 있을까? 상식선에서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마감과 리모컨.

그리고 스완제품이라는걸 고려하여 최종 선택하였습니다.

19.8만원에 사는건 비추고 15~16만원 정도면 납득할만한 가격인것 같습니다.

캔스톤 할인시에도 15.8만원으로 할인이 많지 않은 제품입니다.

그렇다면 그만큼 남는게 없는 제품이니. 좋은 부품을 썼을꺼라 생각합니다.

사블 G5에 연결할 스피커 찾다가
광단자 지원에 혹해서 샀는데
스피커 문제인지
광케이블(새 것)이 지원하는 비트레이트가 낮아서 그런 건지는 몰라도
24비트 192KHz 환경에서 광케이블로 연결하니
잡음이 발생함(첫번째 영상)
[컴 - G5 -(광케이블)- D1100KR]

그래서 결국 광케이블로 직결하는 걸 포기하고
중간에 컨버터 넣어서 RCA단자로 연결하니깐
그나마 괜찮아짐(두번째 영상)
[컴 - G5 -(광케이블)- 컨버터 -(RCA)- D1100KR]

사이즈는 컴팩트한데 에어덕트가 후면에 있어서 책상 위에서 놓고 쓸 때
후면공간(최소 30cm) 확보 하는게 생각보단 힘듦

전원스위치가 후면이 아닌 측면에 있어서 좋고
전원스위치 켠 상태에서 스위치 끌 필요 없이 리모컨만으로 끌 수 있는 건 괜찮았음
(전원스위치가 다소 뻑뻑하고 소리가 큰편이라...)

그리고 리모컨은 직관적이고 심플해서 마음에 쏙 들음(+단추형 전지가 아닌 AAA건전지인 점도)

직결용으로 산 거라 블루투스는 안 써봄

전에 쓰던 스피커이자 이것과 비슷한 포지션인 B사의 1700BT랑 비교했을 때 장단점은

장점 : 광단자 지원, 블루투스 버전 높음, 측면 스위치, 디자인, 리모컨 퀄리티, LED상태등, 약간 더 작고 심플한 모양

단점 : 1700BT 대비 비싼 가격이지만 음질향상 체감이 미미(이건 주관적), 후면 에어덕트로 인한 공간제약(1700 BT는 전면 에어덕트)

기존에 SPS300BT를 사용하고 있다가 좀 더 업그레이된 제품을 찾다보니 이번에 신상으로 출시된 D1100KR 을 알게되어 구매하였습니다. 기존 제품 대비 출력도 좋아지고, DC 아답터 타입에서 AC 타입으로 변경되어 멀티탭 사용에도 수월해져 맘에 듭니다.

익일 배송이라 금방받을줄알았는데 택배사가 이틀동안 배송안해서 일요일에 받았네요. 받자마자 개봉하고 바로 설치했는데 tv용으로는 괜찮네요. 블투로 거실에서 음감하기도 적당하네요. 만듦새도 좋습니다. 캔스톤스피커는 이벤트때 구입하면 가성비는 따라올수 없죠~

캔스톤 스피커 제품을 둘러 보다가 디자인이 좋은 고급 모델이 나왔다고 해서 출시 행사를 한다기에 구매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을 찾고 있었는데, 원목이 고급스럽고 단조롭지 않아서 좋으며, 덮개를 떼면 모던한 느낌도 나서 만족스럽습니다. 음질은 발란스가 좋다고 생각되고 크게 틀면 더 만족스럽습니다.
리모컨이 심플하고 만족스럽고, 좌우 스피커 연결선이 싸구려가 아니라서 전체적으로 마감이 깔끔하게 느껴지네요.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옵티컬 단자가 있어서 나중에 사운드바 대신해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출시특가로 싸게 잘 샀네요. 음질도 괜찮고 재질도 고급지네요. 리모컨이 있어서 매우 편합니다.
다만 스피커 모드에 따라 달라지는 LED가 잘 안보여서 커버를 벗기던가.. 아니면 바로 앞에 가서 봐야 구분이 되는게 아쉽네요.
그 외에 음질이나 다른 부분들은 다 만족합니다. 소리가 꽤 듣기 좋네요.

어제 주문했는대 하루만에 와서 감동했어요!!!
있는 포인트 다 긁어 모아 구매해서 싸게 구매한것 같아요~~
10만원대가 넘는 스피커 구매는 처음했는대 대만족입니다.

첫 만남으로 택배도착 후 받아오면서 느낀건 '약간 무게가 있네?' 였습니다.
아쉽게도 겉박스가 약간 찢어졌지만 겉박스라 넘어가고 안쪽 박스를 꺼내 개봉 후 제품을 꺼냈습니다.

안쪽의 제품은 안전하게 포장되어 있었고 예전에 ?던 싼 일체형 스피커외엔 첫 스피커라 설치때 선을 잘못 꽂아 10분 정도 찾다가 제대로 꽂으니 정상이네요 ㅋㅋ

스피커 전에 쓰고있는 헤드셋이 싼거라 불편하고 여름에 쓰기 더워 예전부터 구매하고자 한 스피커를 알아보던 중 캔스톤사를 선택한 후 처음엔 SPS300BT를 고려했으나 R30BT Plus로 가고 도 좋은게 없을까 하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D1100KR을 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사진의 필터는 검정색입니다 빛반사 때문에 회색이나 흰색으로 찍혔네요.

설치하고 사용하니 너무좋네요 ㅎㅎㅎㅎ

평소 스피커에 관심 없었는데 카페 음악소리가 너무 좋아 나도 좋은 스피커 하나 갖고 싶다 생각들어 스피커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제 눈에 딱 두 모델이 들어오더라구요 
r30bt plus 제품과 d1100kr  
며칠동안 고민 고민 한뒤 d1100kr 제품을 구입했어요 스피커에 10만원 이상 돈 써본적 없고 신제품이라 리뷰도 많이 없었지만 특히 디자인과 크지않는 사이즈
마음에 들었어요
실제 받아보니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에요 
어디에도 두어도 고급지고 깊이있는 색입니다
tv연결하기 위해 옵티컬케이블도 주문하고 바로 받자마자 연결했는데요
세상에나 소리가 너무 달라지는거에요
평소에 tv소리에 전혀 불편하게 느낀적 없었는데
tv내부 스피커랑 d1100kr 스피커 소리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소리가 더 가까이 들리고 부드럽고 웅장하게 느껴집니다 tv내부 스피커는 칼칼하고 날카롭게 느껴지네요 
블루투스 연결해서 음악 들어보니까 
저음 중음 고음 어디하나 빠지지 않아요
저음 울리때 우와~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와이프가 "좋은데 좋은데" 반복합니다
정말 최고에요
tv받침대가 없어 의자에 올려뒀지만 
빨리 스피커 받침대 사서 올려두고 싶어요

캔스톤 R30BT쓰다가 리모컨 내구성에 탄식하고 전역한 기념으로 큰 맘 먹고 바꿨습니다
기가 맥힙니다 음질이 왜 사람들이 북쉘프 쓰는지 알겠습니다
R30보다 부피가 상당히 작아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나무 재질로 되어 있어서 책상 인테리어에도 크게 한 몫 합니다
승승장구하십쇼

안전하고 빠른배송, 가성비는 좋은데, 본체 스피커의 에어덕트가 덜렁거리고 있었던 점은 매우 아쉽네요.

소리 좋습니다. 째즈모드가 잴 좋은듯

음질 기능 너무 만족합니다. 피씨 스피커로는 짱인듯.

음질 좋고 디자인도 좋아요

소리 좋고기능 좋고 피씨 스피커로는 조금 과하게 좋아요

일단 배송 빨라요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이 야마하 ysa-207 사운드바인데 요제품보다 소리가 좋아요 특히 음악들을때 더욱 좋아요 영화볼때도 대사 잘들리고 저음도 우퍼가 따로 있는게 아닌데도 괜찮아요 34평거실에서 사용하는데 볼륨 많이 못올려요 경비실에서 연락올거 같아요 가성비 최강입니다

모니터 스피커로만 사용하다가 너무 작은느낌이라 구매하게되었는데 소리 너무 마음에 들어요!!

빔프로젝터워 함께 세미나/회의 프레젠테이션 용도으로 사용하려구 구매했습니다. 동봉된 케이블도 고급스럽고 외관도 묵직해 보여서 좋네요. 출력이 80W인데 넓찍한 회의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출력이 충분합니다. 트레블과 베이스를 다이얼로 조절 가능해서 편리하구 무엇보다 PC와 거리가 멀어서 배선이 쉽지 않은 부분이 있었는데 블루투스로 연결 가능한 것이 신의 한 수였습니다. 용도에 딱 맞는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소리가 단단하고 솔직해서 참 좋습니다

상품을 받고 생각보다 박스가 커서 놀랬습니다. 상품구성은 누가나 쉽게 연결할 수 있게 설명서와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질은 생각보다 단단한 느낌의 깔끔한 음질입니다. 공간이 좀 작아서 사은품으로 오는 거치대가 오면 다시한번 리뷰하겠습니다. 음질은 만족할만큼 좋습니다.

음향 좋고 사용 편리하고 잘 쓸게요

소리 진짜 좋습니다. 최고네요.

배송빠르고 좋습니다.

나름깔끔하게 잘쓰고있어요.

그냥 싼맛에 쓰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