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쫄깃한베이컨 리뷰 많은 상품 가격비교 랭킹10
한국온뒤로 베이컨은 가격대비 양이 너무 적어서(먹성좋은 녀석들과 같이살아요ㅋ) 잘 안사주는데, 노브랜드는 가끔 구입해요. 떡볶이떡이나 팽이버섯 말아서 구워도 맛있고, 아침에 채소랑 계란프라이 넣어 샌드위치도 해먹여요. 피자를 너무 좋아하는 녀석이 걱정돼서 도우 생지만 구입하고 홈메이드로 구워주는데, 여기도 햄이나 베이컨을 꼭 넣으라고ㅡ.ㅡ 노브랜드 제품이 덜짜긴 한데, 봉지안에서 한장씩 꺼낼때 유난히 끈적하네요. 유통기한이 지난것도 아니고, 구입한날 바로 뜯어봐도 그래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찜찜해서 꼭 끓는물에 데쳐쓰느라 살짝 불편ㅠ 그것만빼면 가성비 괜찮아요
사단 콤보, 맛있어요, 길어요, 좋아요, 빨라요. ㅎㅎ베이컨도 여느 제품들과 함께 온 식품이에요.이건 파스타에 넣어 먹으려고 시켜서 받자마자 요리해야 하는 걸 뜯기 전에 영상 찍었습니다. ㅋ포장 완벽합니다. 베이컨이 얼마나 때깔이 곱던지... 맛있게만 익어다오.간도 적다하게 되어있어서 잘 먹었습니다.이참에 베이컨 사놓고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주문 음식만 너무 먹다 보니 약간 중독이 되었는지 밥도 잘 안 먹고 해서...너무 소중한 재로입니다. ㅋ양이 많아서 파스타에 넣어 2명이 먹고 남았습니다. 이건 같이 샀던 계란하고 같이 먹어야겠어요.
노브랜드 베이컨 가격대비 양이 푸짐해서베이컨 필요할 때마다 데려오는 아이예요구워보면 다른 베이컨들 보다기름기가 적은 것 같아 더 좋습니다그냥 먹음 짭긴 하네요볶음밥 만들면 아주 그냥 최고로 맛있네요 구워서 삼겹살처럼 먹을 때는쌈무랑 같이 먹음 베이컨의 짠맛도좀 중화시켜주고 맛도 좋더라구요
가끔 떡볶이떡에 말아서 구워주거나 브런치로 내면 잘먹는데, 가격은 세고 양이적어 주문을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가성비 좋은 노브랜드니까 믿고 주문해봄. 유통기한이 그닥 길지 않은데, 장보고 한동안 냉장실에 방치한 뒤라 한번 데쳤어요. 짠기도 기름기도 쪽빠져서 원래의 나트륨 농도는 어땠는지 잘;; 일단 두께가 얇아서 금세 구워지는건 좋네요. 기름기도 아주많다 할 정도는 아니고, 누린내 안나서 좋아요. 아이가 절반쯤은 혼자힘으로 처음만든 볶음밥이라~맛있었어요 ㅎㅎ
포장도 꼼꼼하고 양도 넉넉해서 자주 사 먹어요 게란말이 할 때 넣기도 하는데 간이 잘 되어 있어서 따로 소금간을 안해도 입에 맞아서 좋아요 샌드위치나 샐러드에 넣어서 먹기도 좋고 그냥 계란후라이랑 곁들여 먹어도 좋고 부대찌개에 넣어서 먹기도 하는데 입맛 없거나 대충 떼우는 용으로 너무 괜찮고 활용도가 높아서 자주 찾게 됩니다
노브랜드 베이컨 두 번째 구매했어요처음에 베이컨 그냥 구워서 에그스크램블이랑함께 반찬으로 줬더니 아이가 맛있다면서너무 좋아하더라구요그러니 엄마맘에 이 베이컨 또 장바구니에 넣게 되더라구요그런데 오늘 구우면서 느낀건데 이 베이컨은다른 베이컨들에 비해 기름이 적게 나와서 좋네요어떤 제품들은 기름이 흥건해서 좀 찝찝하기도하고 그랬는데 이건 베이컨치고 좀 담백한 느낌입니다포장도 베이컨들이 일렬로 정갈하게 잘 놓여져 있어서참 깔끔하게 느껴져요
노브랜드는 역시 가격대비 제품이 좋아요.미국산 돼지 앞다리살은 주원재료로 하는 베이컨이구요.타사 베이컨과 비교하면 가격이 2배 가까이 차이나는데 반해서품질은 딱히 모자른게 없는듯 하네요.바삭하게 구워서 먹어도 되고, 볶음밥, 파스타에 첨가해도 되는활용도가 넓은 식재료다보니 구매도 자주 하는데요.실속있는 가격이라서 만족도가 더 좋아요.유통기한은 대략 2주정도 여유로 판매되는듯 해요.다음에도 베이컨은 이걸로 겟입니당.
노브랜드 베이컨 가격이 싸서 너무 많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맛이 매우 좋았습니다 .양도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딱 사용하기 좋은 용량이예요.파스타 병에 들은 소스에건파스타 넣은 파스타요리에베이컨을 잘게 썰어서넣어도 참 맛이 좋더라고요. 저는 제 입맛에 아주 잘 맞은 노브랜드의베이컨 같아요.나름 만족 하고요. 다 먹으면 또 사고 싶은 제품 이예요
이 노브랜드 베이컨은 마음에 듭니다양도 생각보다 참 넉넉하네요꺼내도 꺼내도 얇은 베이컨이 끝도 없이나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훈연한 냄새와 맛은 제법 느껴지는 것 같아요양 때문이라도 재구매의사 엄청 있습니다포장도 깔끔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파스타 해먹을때 넣으려구 구매했는데 노브랜드 베이컨이 제일 가성비가 좋아서 첫 구매해봤어요~ 너무 괜찮네요!원래 베이컨은 유통기한이 좀 짧은편이라 요리 해먹고 남은건 바로 냉동실에 보관중이에요~ 파스타할때 넣어먹고 베이컨 주먹밥해먹어도 넘 맛있네요^^ 베이컨 노브랜드제품이 가성비 좋습니다! 만족만족
앞다리로 만든 베이컨이에요다른 부위 베이컨보다 기름기가 적당해서 마음에 들어요 저렴하기도 하구요적당량쓰고 남은건 냉동보관해서 가끔씩 샌드위치나 토스트에 쓰고있는데요 빅마마 이혜정님 베이컨볶음밥 재료레시피보고 만들어놨다.보관해서 쓰는데 맛도 좋고 간편하네요 차가워지니 기름기가 굳어있어서 깜짝 놀랐지만 원래 이런 음식인걸요. 적당량만 먹어야겠어요~
가끔 주말 아침에 브런치 해먹는지라 금액 채우려고 넣어본 베이컨인데 2~3주 지난 오늘 아침에 보니까 유통기한이 지나버렸어요ㅠㅠㅠㅠ 그래도 야무지게 구워 먹었는데 좀 얇은 편이네요. 많이 짜지 않고 적당히 짠... 밥 반찬이면 괜찮겠지만 브런치로 달걀이랑 드실 때는 달걀에는 소금 간하지 마시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기름기 적은 부위라 좋았어요. 노브랜드라 그런지 양 대비 저렴해요.
예정된 시간에 포장도 깔끔하게 도착했어요.가성비 좋아서 구매해봤어요.좋은 건 가성비, 식감, 맛. 파스타할 때 넣었는데 맛있었어요.아쉬운 건 포장이 뜯기 어렵다는 점(가위 혹은 칼 도구가 없으면 뜯을 수 없음) 타 제품에 비해 베이컨이 잘 찢어진다는 점 (두께가 얇지는 않은데 후두둑 떨어지더라고요)
타 베이컨 제품들에 비해서 가성비도 좋고 맛도 괜찮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짠맛도 덜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라서 저는 주로 파스타나 스파게티에 재료로 사용하는데 만족스럽습니다. 유통기한은 2020년 10월 29일까지입니다.
미국산 돼지고기 앞다리살로 만든 베이컨이라 가성비 훌륭하게 저렴하고 .... 기름기가 적어 구워도 많이 줄진 않구요. ....포장지 모퉁이에 쉽게 여는 장치가 없어 가위로 싹둑 잘라야하는 불편함이 있고...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이 같이 표기되면 더 믿고 구입할 수 있을텐데 아쉽네요...
이마트의 노브랜드 베이컨은맛있어요.그래서 재구매를. 하게 됩니다. 한 번에 다 먹지 않고 덜었네요.나중에 먹을 거라면 냉동하고요.2~3일 이내 요리해 먹는다면냉장보관 하는 게 좋더라고요.너무 오랫동안 냉장고에 개봉했던베이컨을 놓게되면 끈적끈적함이 생긱고좀 이상하더라고요.
지난번에 사서 먹어보고 맛있어서 재구매해요 계속 품절이어서 풀리길 기다렸어요 유통기한은 2월23일까지이고 가성비도 좋은것같고 맛도 웬만해요 베이컨 계란 김치 넣고 볶음밥 했어요 아이가 베이컨 넣은 볶음밥을 좋아해서 쟁이게 되네요 품절 좀 안됐으면 좋겠어요 ㅋ 다음에 또 구매할게요
대패삼겹살을 사려다가 냉장고에 자리가 없어서 비슷한 느낌이려니~ 하고 구매를 해보았어요. 비닐이 압축이 돼서 그런지 막상 구워보니 양이 상당히 많네요. 성인 두명이서 밥반찬으로 충분하게 먹었구요. 누린내라든가 잡내도 없고 얇음에도 쫄깃한 식감덕에 바싹구워도 과자스럽지 않고 반찬용으로 훌륭했네요.
노브랜드는 사랑입니다 브랜드 베이컨에 비해 가격이 착하면서 맛도 괜춘해요크림파스타나 샌드위치 만들때 넣어 먹는데 음식이 더 맛있고 한결 고급스러워집니다배송은 이마트 배송이라 원하는 시간대에 받아볼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아요
이제껏 먹어본 베이컨 중에 가장 맛있어요. 그냥 베이컨만 구워서 김치하고 먹어도 맛있고, 유부초밥 만들 때 잘게 썰어서 다진 당근하고 볶아서 초밥에 넣고 만들어도 맛있고, 크림스파게티 만들 때 버섯이랑 볶아서 크림소스 만들 때 넣어도 정말 맛있어요.
와 배송은 진짜 엄청 빠른데 유통기한은 원래 이렇게 짧은가요U0001f979 냉동했어요

역시 노브랜드라고 말하고싶어요! 가격대비 양도 많은편인데~ 베이컨 기름부분도 적은편이라 마음에 들어요. 까르보나라를 가끔 만들어먹어서 타브랜드 베이컨을 자주구매하는데 소금간을 전혀할필요없거든요.짜다보니까~ 가격도 당연히 비싸구요~ 비싸다고 다 맛있는게 아니라는걸 노브랜드 구매후 알게되었네요~ 합리적인 소비를 배워갑니다
베이컨은 음식 활용도가 굉장히 많은거 같아요~ 반찬으로도 간식으로도 야식으로~다양하게 즐길수있는 있으니까요~ 그냥 구워만 먹어도 맛있고, 주로 베이컨 볶음밥이나 베이컨 까르보나라를 제일 자주 해먹는거 같아요. 베이컨 떡말이나 팽이버섯말이는 특별한날에 손님초대나 피크닉갈때 만들어가면 참 좋을꺼같다는 생각이들어요
훈연향도 과하지않고~ 지방이 좀적은편이라 담백하면서 쫄깃쫄깃한데 많이 짜지않아서 좋아요.노릇노릇 구우면 베이컨 본연의맛이 살아나서 간식으로도 야식으로도 제격이예요.쫄깃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어떤요리와도 조화롭게 더해지는 식재료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구입후 양이많으면 저같은 경우에는 베이컨 냉동보관해서 얼려두고 먹는편이예요. 얼려두었다가 해동해도 잡냄새도 없고 맛이 괜찮아서~ 자주 이용하는 보관방법이예요.
큰기대 안하고 구매했는데 꾸준히 구매할꺼같아요
이른 저녁, 밥맛이 없어 한 끼 건너뛸까 하다가도 속이 쓰릴 것이 자명해 냉장고를 뒤진다. 그렇게 발견한 약간의 우유와 노브랜드 베이컨. 기름기가 적어 맛이 담백한 베이컨은 버터와 자투리 채소를 넣어 볶는다. 적당히 버터향이 풍길 때 물을 넣고 우동면을 넣었다. 완숙된 냉동면은 물이 끓음에 따라 천천히 풀어진다. 물이 졸아들길래 조금 더 추가하여 팔팔, 끓인다. 그렇게 끓이다보면 면은 국물에 흐트러지고 국물은 채수와 걸쭉한 면수가 어우러져 혼탁한 색을 띈다. 그 때 우유를 넣는다. 파스타 소스나, 생크림이 있다면 그걸 쓰는 편이 좋겠지만 없다고 살 필요는 없으니까. 우유는 그대로 녹아들어가 금새 우윳빛이 물들어 연한 갈색빛을 가졌다. 글라인더를 돌려 후추를 넣는다. 하지만 소금은 생략해도 별 상관 없다. 심심한 간은 베이컨이 감당한다. 대신 냉장고 속 치즈 한장을 꺼내 넣는다. 치즈는 그대로 녹으며 진하고 농후한 맛을 준다. 이렇듯, 담백하고 고소한 노브랜드 베이컨은 가성비 좋은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볶음밥류나 라면에 넣어도 맛있고 파스타나 우동류에 넣어도 맛있다. 심지어는 카레나 짜장에 넣어 고기류를 대체할 수 있다. 노브랜드 베이컨을 넣어 만든 우동파스타는 쫄깃하고 맛있었다. 간을 따로 하지 않았음에도 삼삼한 맛에 자꾸만 손이 간다. 그 중심에 선 베이컨을 어떻게 다음에도 사지 않을 수 있을쏘냐. 다시 함번 그렇게 빨간색 핀셋을 꽂아본다.
처음에 '노브랜드 쫄깃한 베이컨'을 구입하게 된 이유에는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다' 라는 부분이
큰 부분을 차지했는데요.
가격만 저렴하고 품질이 좋지 않았다면
재구매까지는 이어지지 않았을텐데
가격만큼 품질도 좋으니
'노브랜드 쫄깃한 베이컨' 또 살수밖에는 없네요^^
단촐한 식구라
많은 양이 오히려 걱정이신 분들도
걱정없이 주문하셔도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해두면 되시는데요.
방법도 아주 간단해요!
겹쳐진 그대로 보관하게되면
붙어서 사용할만큼 떼어낼때 어려움이 있잖아요?
종이호일에 '노브랜드 쫄깃한 베이컨'을 겹치지 않게 올린후
접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한장,한장 돌돌돌 말아서
지퍼백에 넣어두면 꺼내서 쓰기도 좋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요.
(저희 부부도 두식구뿐이지만 냉동실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해동해서 먹으니 편하더라구요.)
아깝게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게 되는 일은 더이상 없겠죠^^
밤늦은 시간 갑자기 야식이 생각나거나
술 안주가 필요할때
후다닥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베이컨팽이버섯말이'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1.팽이버섯 밑둥을 자른 후 조금씩 떼어놓구요.
2.파프리카 길쭉길쭉 썰어주구요.
3.깻잎에 팽이버섯,파프리카 적당히 넣고 말아주세요.
4.다시한번 베이컨에 말아주세요.
5.팬에 구울때는 베이컨말린끝부분을 바닥으로 놓아야 풀리지 않아요.
6.말린부분쪽이 구워졌다면 다른 면도 돌려가며 노릇노릇 구워주세요.(중약불)
7.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취양에 따라 머스타드소스를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노브랜드 머스타드소스를 계속 구매중입니다)
이외에도 '노브랜드 쫄깃한 베이컨'은
샌드위치,옥수수콘치즈,볶음밥 등
활용할수 있는 요리가 정말 많아서 늘 주문하게 되네요~^^
노브랜드 베이컨, 300그람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여기저기 두루두루 활용해서 요리 해먹었어요.
많이 짜지않고 식감도 좋아 아이들도 잘 먹네요.
1. 베이컨을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지 않고 기호에 맞게 빠삭 혹은 살짝 구워 밥과 함께 싸먹으면 다른반찬에 손이 거지 않아요 ㅎ
2. 바쁜아침 계란, 당근, 파와 베이컨 얇게 썰어 부침개처럼 크게 부친 후 케첩 뿌려주면 간단반찬 완성.
3. 마늘을 기름에 볶아 마늘향 기름을 만든 후 베이컨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 기름과 함께 볶고 채썬양파를 추가해서 좀더 볶다 파스타소스를 넣어 보글보글 끓인 후 삶아놓은 파스타 면을 넣어 휙휙 섞어 간단한 한끼 완성.
베이컨 파스타는 토마토 소스와 크림소스 모두 잘 어울려요.
4. 옛날토스트 만들때 계란 양배추 당근 파에 베이컨 추가해주면 감칠맛이 더 돌아 맛있어요.
5. 아보카도 샌드위치 만드는데 베이컨 살짯 구워 추가해줬는데 진심 맛있네요 ㅎ
(아보카도 + 크림치즈 + 연유 + 후추 섞어서 아보카도 크림 만들어 샌드위치 해보세요~)
6. 아침에 외쿡 브런치 스타일로 계란 크램블, 식빵 한조각, 신선한 야채와 한켠에 베이컨 살짝 구워주면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할수 있어요 ㅎ
다른 베이컨도 자주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이제 방황하지 않고 노브랜드 베이컨에 정착할수 있을것 같아요.
모두들 어서 서둘러 구매해서 무더운 여름 맛있는 음식 만들어보아요~
믿음가는 노브랜드제품이에요. 노브랜드에서 나오는 리얼햄 애용하는데 같은 노브랜드로 비슷한 돼지고기가공류라 왠지 고기함량도 높고 정직한 제품일거라는 믿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했어요.
용량도 300g이라 자리도 많이 차지않고 몇번 먹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패키지 깔끔하구요. 뒤에 보니 상세정보나오는데 역시 제가 예상한대로 돼지고기 앞다리살 함량이 93.9정도로 높아요.
베이컨 들어간 크림스파게티 만드려고 사진처럼 꺼내서 썰어봤는데 어떤 베이컨은 너무 얇기도하는데 노브랜드 베이컨은 굽기에 딱 좋은 베이컨 고유의 두께감을 가지고 있어요.
베이컨의 쫄깃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베이컨이에요.
크림스파게티 만들기 위해 양파랑 같이 볶아주고 우유랑 생크림 넣어주고 베이컨크림스파게티 만들었어요. 크림만 들어가면 스파게티가 좀 심심한데 베이컨이 들어가서 풍미가 좋아요.
다만 약간 아쉬운점은 훈제향이 좀 더 살아있으며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베이컨은 아침에 블랙퍼스트로 계란과 베이컨만 구워줘도 근사한 아침한끼 되구요. 어떤 요리와도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게 베이컨인거 같아요.
베이컨 바삭하게 구워서 샐러드에 토핑해도 맛나거든요.
활용도 높은 베이컨 가성비 좋은 가격에 만나볼수있는 노브랜드 베이컨 만족스러워요.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처음 받아보고 나서 가격 대비 진짜 가성비 짱이다라고 생각을 했어요 저는 라면 에도 베이컨 넣어 먹고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고 크라와 상에 같이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거든요 샐러드에도 넣어 먹구요 이마트에서 피자 하나 시켰는데 거기에 토핑으로 더 얹어서 먹기도 했어요 가는 생각보다 많이 짤짤하구요 어린아이들이 먹기에는 좀 부담스러울 것 것 같아요 성인인 제가 먹게도 많이 짜거든요 아무래도 나트륨 함유량이 많겠죠 그만큼 유통기한이 짧진 않거든요 이 점은 좋은 거 같아요 슬라이스 돼 있어서 어디든 간편하게 넣어 먹기 좋구요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어도 바삭하고 맛있더라구요 약간의 물기랑 기름기가 많이 섞여서 프라이팬에 굳게 되면 많이 튀기기는 하는데 장점은 장점이 많으니까 이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가격 대비 진짜 좋은 상품이라 생각하구요 사실 건강 생각하면 이런 베이컨 사먹지 않는 게 맞는 건데 파스타에도 넣어 먹고 여기저기에 하룡 도가 높아서 구매했거든요 양도 많아요 또 많아요 혼자 사시는 분들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조금씩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노브랜드 쫄깃한 베이컨 역시 노브랜드답게 300g의 넉넉한 용량에
4천원정도의 저렴한 가격 마트에서 파는 베이컨은 가격이 있는데
양도 꽉꽉채워 300g에 가격까지 저렴해 아침조식이나
요리할때 사용하려고 쓱배송으로 구입했어요
이름이 쫄깃한 베이컨이라그런지 정말 쫄깃하고 고소하고 짭짤해요
베이컨은 정말 최강의 돼지고기 음식같아요
그어떤 요리에도 넘 잘어울려서
부대찌개같은 국물요리에도 토스트에서 그냥 구워먹어도
술안주로도 안어울리는걸 찾기 힘들어요
노브랜드제품은 미국산 앞다리살을 사용해서 만들었고
국산 정제소금과 기타조미료를 사용해 만들었어요.
물론 국산재료면 더욱 좋겠지만 이가격에 중국산 아닌게
제일 다행인듯해요
오자마자 베이컨말이 토스트를 해서 먹었는데
어찌나 맛있는지 버터살짝 두르고 구웠더니
이세상 맛이 아닌 풍미와 고소함
자꾸 손이가는 노브랜드 베이컨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제품도 너무 맘에들어요
개인적으로 지퍼백형식이면 더욱 보관이 수월할거같아요
앞으로도 쭉 판매해주세요
잘먹었습니다.
다른 베이컨보다는 짜지도 않고 양이 많아서 구매를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적립금 받아서 저렴하게 구매를 한 편이라서 별로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일식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야끼 소바을 자주 만들어서 먹는 편입니다.
베이컨이 빠지면 섭해서 급하게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정말 기뻤습니다.
포장지를 뜯어서 살펴보니가 생각보다 기름기도 그렇게 많지가 않아서 좋더라고요.
야끼 소바에 넣어서 먹어보니 감칠맛도 나고 다른 재료와 잘 어우러져 음식의 맛을 배가 시키더군요.
남은 베이컨은 구워서 밥에다가 돌돌 말아서 먹기도 하였습니다.
양이 혜자급이라서 먹어도 먹어도 얼마나 많이 남던지, 알고 보니까 질량이 다른 베이컨의 두 배더라고요.
어쩐지 크더라니! 양도 푸짐하고 맛도 괜찮고 다음에도 또 구매각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삼겹살 스타일이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비계 부분이 많고 또 느끼한 삼겹살 보다는 차라리 베이컨이 낮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김치와 베이컨의 조합도 꽤 괜찮은 사실 모두들 아시죠?
베이컨 하나로 무난한 까르보나라가 베이컨 까르보나라로 업그레이드 됐어요! ㅎㅎ 쓱배송 받은 그날부터 부대찌개에도 넣어먹고, 아침 브런치로 그냥 구워먹기도 하고, 샌드위치에 넣어 먹기도 해서 일주일도 되지 않아 몇줄 안남은 베이컨 ㅠ.ㅠ 요즘 재택근무라 집에서 밥 먹을일이 많아지다보니 식자재도 빨리빨리 없어지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2-3개 구매해놓을걸! 집에 버섯 등등 까르보나라에 함께 넣고싶었던 재료들이 없어서, 베이컨으로 대체했어요.
사실 베이컨 넣지 말고 그냥 따로 구워먹을까 했었는데, 만들고 나니 베이컨의 식감이 너무 좋아서 안넣었으면 너무 밋밋했겠다 하는 생각이 ^^;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어서, 가게에서 파는 파스타와는 비쥬얼의 차이가 있어요 ㅎㅎ (맛은 짱이었답니다 ㅎㅎ)
<베이컨 까르보나라 만드는 법>
재료준비: 베이컨, 스파게티면, 까르보나라소스, 우유, 감자, 양파, 후추
1. 스파게티 면을 약 10분정도 삶아주세요.
(500원 동전크기 만큼이 1인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2인분에 맞추어 조리했어요^^)
2. 재료준비! 감자와 양파, 베이컨을 먹고 싶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재료는 버섯, 브로콜리 등등 취향에 맞게 넣으시면 될것 같아요!)
3. 후라이팬에 베이컨을 넣고 볶아주다가, 양파와 감자를 넣고 살짝만 익혀줍니다.
4. 어느정도 익었다 싶으면 까르보나라 소스(저는 폰타나 제품을 사용했어요!)를 200~250g정도 후라이펜에 넣고 재료들과 함께 볶아주세요. (저는 처음에 200g정도 넣었다가 좀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나중에 40g정도 추가했어요)
5. (선택)우유 100ml정도를 첨가하여 주세요.
6. 익힌 면을 소스와 함께 잘 섞어주세요.
7. 후추 파슬리 등으로 마무리하면 끝!
너무 간단하죠? 사실 손으로하는건 뭐든 좋아하지만 요리에는 영 취미가 없는데에도 이건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요리 실력 좋으신 분들은 계란 노른자와 우유만으로도 까르보나라 소스까지 다 만드시던데.. ㅎㅎ 넘나 대단..!저같은 요린이들은 소스 사서 간단하게 해먹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확실히 베이컨이 들어가니 쫄깃쫄깃한 식감도 있고, 까르보나라의 풍미를 확 살려주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베이컨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은..ㅋㅋ
베이컨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잘 못사먹었거든요 ㅠㅠ! 노브랜드 제품은 가격도 착하고 맛도 훌륭해서 앞으로 더 자주 시켜먹을 것 같네요! ㅎㅎ
코로나로 우리아이들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정말 학교급식의 중요성에 대해서 모든 어머님들 다들 뼈져리게 느끼셨을 꺼예요. 처음에는 금방 끝날것 같은 온라인클래스 수업에 '그래 이때라도 잘 먹여보자' 하고 이것 저것 해주려고 노력하면서 맛있게 먹는 아이들 모습보면서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절이 한 주 두 주..기약없이 흘러가고 잠시 학교를 가는가 싶더니. 고비 고비를 넘기면서 아슬아슬 버티는가 싶었는데..하루 500명이상 지속되는 확진자숫자에 우리아이들 결국 다시 집에 눌러 앉게 되었네요. 활동량이 많은 우리 아들은 나가놀지도 못하고 답답해 하며,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까지 고민할 정도로 ㅎㅎ 생각이 많아졌네요. 그럴 때 일수록 좋아하는 음식들 해주면서 힘나게 해주고 싶어서 아들이 좋아하는 메뉴들로 차려주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베이컨 말이 밥인데요. 다른 베이컨들로 쌌을때는 잘싸지지도 않고 구울때 풀어져서 싸다가 승질이나서 다시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노브랜드 쫄깃한 베이컨은 가로길이도 적당해서 밥량도 적당히 넣을 수 있고, 구울때 풀어지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오늘도 한팩 다 뜯어서 구워줬더니 맛있게 다 먹었네요. 저도 이 시기가 참 힘들지만 해주고 나서 잘 먹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 힘내봅니다.
갑자기 사진첨부가 안되네요.
조리하면서 열심히 찍어뒀는뎅~ㅠ.ㅠ
10살아들 & 4살딸 주려고 샀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저도 몇개 맛봤습니다ㅎ
혼밥하시는분들 양으로 적당하고,
애둘 거뜬히 먹을 정도입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맛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몇장빼고는 전부 구멍이 나있어서
조리하는데 좀 불편했어요.
밥이 자꾸 구멍으로 빠져서 잘 말리지않는 현상~^^;
뭐,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손쉽게하려고 평소에도 이쑤시개 반 잘라서
고정시켜서 조리하거든요ㅋㅋ
다행히 구멍이 사이드에 나있어서
잘 만들어 먹었습니다~^^
두께가 좀 두껍다는 생각이 들어서 짜면어쩌나 했는데
전혀 짜지않고, 애들 먹이기에 적당하게 맛있어요.
제 입에도 딱! 맛있을 정도로 짭잘~~^^
기름이 많이 없어서 담백하게 먹을수 있어요.
언젠가부터 큰애는 학교 체험학습 갈때마다
도시락으로 이걸 싸달라고 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평소에는 엄마힘들다고 걍 주는대로 먹고ㅎ
이제 저렴하고, 맛있는 제품으로 찜해놓고
자주 해주려구요~^^
이번에 노브랜드 쫄깃한 베이컨을 처음으로 구매해봤는데요
파스타할 때 넣어서 먹어봤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일단 저는 오일파스타를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 올리브오일을 베이스로 해서 만들어 먹는데요
제가 주로 만들어먹는 파스타는 베이컨 / 마늘 / 새송이버섯 / 고추 를 넣어서 만들고 있어요
노브랜드 베이컨은 다른 베이컨 보다는 살짝 얇은 편인데 양이 많아서 한번에 많이 넣을 수 있어서
파스타에 베이컨이 잘 어울러지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요리가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했기 때문에 파스타도 그냥 밀 파스타가 아니라 통밀 파스타를 넣어서 만들어요
통밀파스타도 이마트몰을 통해서 구매했는데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냥 밀가루 파스타보다 훨씬 맛있는 것 같아요
혹시라도 다이어터가 계시다면 이마트몰에서 베이컨과 통밀면을 구매해서 저처럼 파스타 해먹어 보시기를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저는 요즘 통밀파스타에 한껏 빠져있어서 뭐 먹을지 고민될때는 항상 해먹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런 조합으로 요리해보시길 추천드려요
노브랜드 베이컨은 첫 구매에요.
베이컨으로는 주로 베이컨김치볶음밥이나
샌드위치를 해 먹거든요.
늘 다른 브랜드 제품을 사다가 노브랜드 베이컨이 가격도 저렴하고 평이 좋아서 도전해봤는데,
남편이 샌드위치가 역대급 맛있다며~!
구울때도 보니 쫄깃쫄깃한 식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양이 꽤 많아서, 굽고 남은 것은 냉동보관했어요.
냉동보관할때에는 조금 번거로워도 랩에 하나씩 서로 달라 붙지 않게 일렬로 줄지은 후 돌돌 말아 보관한답니다.
그러면 다음에 꺼내 먹을 때 필요한 만큼만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가성비 정말 좋은 상품이네요~
다른 브랜드 것은 요것보다 양은 적은데 가격도 행사해도 노브랜드 것보다 비싸거든요.
다른 대형마트들은 PB상품 샀다가 맛이 별로라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데 확실히 이마트는 노브랜드 제품들이 참 좋은거 같아요. 피코크, 노브랜드 식품들은 거의 실패가 없네요~
베이컨은 앞으로 자주 구매하게 될거 같아요.
혹시나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적극 추천해봅니다!
노브랜드 베이컨은 처음 구매해봤어요~
원래 베이컨은 자주 구매하기는 하는데 일반 마트에서 구매해서 노브랜드 베이컨은 이번 쓱배송으로 구매하면서 처음 구매해봤네요. 쓱배송으로 안전하게 잘 받았습니당
노브랜드 베이컨은 양도 많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더라고요~ 얇은편이지만 대략 18-20장 들어있었던거 같아요^^
양이많아서 저는 여러 요리로 해먹었어요.
양이 많으면서도 여러 요리로 해먹으니 타사 베이컨들에 비해 맛이나 식감이 전혀 뒤지지 않았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좋은것 같아요! 역시 노브랜드
베이컨으로 할수있는 음식은 다양하죠~
가장 기본적으로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도 맛있고
팽이버섯을 다른 야채들과 베이컨으로 돌돌말아 구우면
꽤 괜찮은 반찬이나 요리가 되기도하고요!
저는 파스타에 자주 넣어먹어요~마늘,새우,베이컨 등 재료 들을 잘 볶고 끓인면과 소스를 넣어서 잘 섞어서 끓이면 파스타가 훨씬 맛있어집니다. 그리고 토스트에도 치즈와 베이컨을 넣으면 너무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이에요~
동영상은 팽이버섯 베이컨말이를 하는 영상이고 사진에는 팽이버섯 베이컨말이와 토스트해먹은거만 있지만 파스타도 해먹었습니다~
이제 베이컨도 노브랜드로 구매할겁니다! 너무너무 잘해먹었어요^^
노브랜드 쫄깃한 베이컨 ♥
두번째 구매해요
평소에 베이컨 잘 안 사는데 간편한 반찬으로 좋을 것 같아 샀어요~^^
베이컨 구워서 단호박이랑 먹으면 간단한 다이어트 메뉴.
장아찌 간장 고추랑 먹으면 고기맛.
홀그레인 머스타드 소스랑도 잘 어울리고요.
뜨거운 밥에 살짝 그냥 올려도 간이 안 짜고 맛있어요.
저희 5살 막내는 작은 김치에 노브랜드 쫄깃한 베이컨을 딱 올려서 야무지게 먹습니다
저희 신랑은 파김치와 함께 먹어요
샌드위치에도 딱 좋겠죠??
별다른 요리법이 필요없이 맛 좋고 기분 좋은 요리 탄생~♡
덕분에
아이들이랑 맛있게 잘 먹었어요
좋은 가격에 간편한 밥상 차리기.
예쁘고 요리 잘 하는 엄마로 등극합니다
긋ㄱ스쓱에서 항상 구매하는 제품이지만 믿고 주문하는 제품이에요 신선하고 머 상처난거 없이 너무 상태좋게 배송와주네요 그리고 양도 적당한 양으로 포장되어 잇어서 좋구요 일단 제품의 상태가 아주 좋아서 무슨 요리에 넣어서 해먹어도 맛잇다는점이에요 그리고 집에서 배송도 빨리발리오고 좋아요 여러 요리에 넣어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그래도 집에 사놓으면 어케든 소비하게 되는 재료라서 주기적으로 구매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사놓으면 금방 써서 없어지는 재료기도 해요 ~~ 쓱에서 항상 구매하는 제품이지만 믿고 주문하는 제품이에요 신선하고 머 상처난거 없이 너무 상태좋게 배송와주네요 그리고 양도 적당한 양으로 포장되어 잇어서 좋구요 일단 제품의 상태가 아주 좋아서 무슨 요리에 넣어서 해먹어도 맛잇다는점이에요 그리고 집에서 배송도 빨리발리오고 좋아요 카레나 국이나 찌개에 넣어서 먹어도 볶음 요리에 넣어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그래도 집에 사놓으면 어케든 소비하게 되는 재료라서 주기적으로 구매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사놓으면 금방 써서 없어지는 재료기도 해요 ~~
노브랜드 제품 꽤나 많이 이용해 왔는데 노브랜드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품의 질이 이렇게 크게 떨어진다고 느낀 제품은 이 제품이 처음입니다. 1. 우선 기름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굽기 전에도 베이컨의 기름이 주르륵 흐를 정도로 많습니다. 2. 굽기 전과 굽고 나서의 향도 우리가 아는 베이컨이랑 살짝 거리가 있습니다. 베이컨의 훈연향만 첨가된 느낌입니다. 3. 베이컨의 맛 또한 다른 베이컨들과는 확연히 거리가 있습니다. 4. 또한 베이컨을 구울 때 물엿 같은 끈적한 기름 같은 것이 나옵니다. 이것은 베이컨 표면에 달라 붙으며 베이컨이 다 익기도 전에 베이컨 표면을 타게 합니다. 그래서 베이컨을 바삭할 때까지 구워드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비추하는 상품입니다. 또한 제 생각에는 가격이 다른 제품에 비해 저렴하기는 하나 제품의 질을 고려했을 때 가성비라고 말 할 순 없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조금 저렴하여 구매하게 되었지만 다시는 구매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저의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이 제품 구매하실 때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브랜드 쫄깃한 베이컨 300g으로 맛난 샌드위치를 만들어 봤네요 베이컨이 주로 짜서 뜨거운 물에 잠깐 담겼다가 물기제거후 샌드위치 속에 넣으니까 넘 맛있네요 후라이팬에 버터 적당량 넣어서 녹인후 식빵 3개를 앞뒤 노릇하게 굽습니다 그리고 토마토 1개는 뜨거운 물에 잠깐 담궜다가 껍질 제거후 적당한 크기로 채썰어서 준비하고, 치즈 1개도 비닐을 벗겨서 준비해두고, 계란 1개 후라이팬에 적당히 굽고, 양상추는 찬물에 담겨서 아삭아삭하게 한후 물기를 제거하고, 게르킨 렐리쉬 머스타드 소스 1숟갈, 홀그레인 머스타드 1숟갈, 마요네즈 1숟갈 넣고 골고루 섞은후 소스를 만든후, 구운 빵위에 만든소스 골고루 바른후, 치즈 1장 올리고, 토마토 채썬거 올리고, 계란 1개 올리고, 빵1개 앞뒤로 소스를 바른후 올리고, 양상추 올리고, 베이컨 넉넉하게 기호에 맞게 올린후, 식빵 1개에 소스 바른후, 크린?으로 식빵이 고정되게 꼼꼼하게 두번정도 싼다음 칼로 예쁘게 썰어서 방학중인 애들이랑 간단하게 점심으로 먹었는데 애들이 넘 맛있다고 하네요
일단 그람수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
그래서 베이컨은 무조건 노브랜드 베이컨으로 주문.
타제품 1+1 행사할때보다는 가격이 착해서 베이컨 주문시 이제 검색은 따로 하지 않는다.
보통 크로크무슈를 만들기 위해 이 베이컨을 구매하고 있는데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국맨샌드위치식빵으로 만들면 베이컨도 식빵도 모두 소진할수 있다.
크로크무슈를 만들고 냉동해두면 먹고싶을때 전자렌지에 살짝 해동하여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주면 끝!
노브랜드 베이컨 반을 잘라 사용하면 그 큰 국민샌드위치식빵을 사용하고도 베이컨 자르지 않은게 한장정도는 남는다.
이렇게 한번에 다 사용하지 않더라도 랩에 한줄씩 펼쳐서 싸 냉동하면 사용시 편리하다
한꺼번에 냉동을 해두면 재사용시 한꺼번에 다 녹여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랩에 한줄씩 싸서 냉동하면 필요한만큼만 간단하게 꺼내어 사용할수 있어서 좋다.
모든 한꺼번에 얼리면 편하지만 소분해서 얼리면 처음엔 소분포장이 귀찮긴 해도 재사용시 편리하니 베이컨 뿐만 아니라 고기등 냉동시 소분포장은 기억하길...
▶가성비:좋아요.
▶냄새:안나요.
▶두께:적당한 두께감.
▶활용도:아주 높아요.
자주 구입하는 제품입니다. 이것 저것 활용도가 높아서 그런지 유통기한이 많이 길지 않아요 금방 해먹어요. 가격대비 면에도 다른 제품보다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자주 구입한답니다.
▶주로 활용하는 요리 : 베이컨 말이, 구운 샐러드, 볶음밥, 버섯말이(팽이, 새송이) 등
냄새나지 않고 적당한 도톰함에 식갑도 좋아요. 그냥 구워서 계란 후라이랑 곁들이면 간단한 브런치도 가능!
장볼 때마다 빠지지 않는 제품 중 하나인 것 같아요.
간단한 레시피이지만 차림새도 좋고 성의있어보이는 상차림이 완성되더라고요.
날씨가 좋아 이제는 도시락 메뉴로도 좋을 것 같아요!
먹다가 남은 베이컨은 비닐로 밀봉해서 보관하고 유통기한내에 먹어요. 살짝- 지난 후 먹은 적도 있긴한데 (ㅎㅎ)
그래도 괜찮더라고요? 유통기한에서 너무 늦게 먹어버리면 안되겠지만! 하지만 그전에 이것 저것 해먹느라 다 드실 것 같아요. 이건 진짜 강추-